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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치동 학원가도 '비상'

      [서울경제TV=서정덕기자]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 강남3구 확진자 소식에 대치동 학원가에도 불안감이 전해지고 있다. 지난 6일 질병관리본부는 19번째 확진자(36·남성·한국인) A씨는 서울 송파구 거주자라고 밝혔다. 이는 강남 3구(강남·송파·서초)의 첫 확진자다. 특히 19번째 확진자가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국내 최대 규모 아파트 단지인 헬리오시티(9,510세대)에 거주자로 밝혀지며 주변에 비상이 걸렸다.   이 확진자가 거쳐간 것으로 알려진 제과점과, ..

      전국2020-0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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